정국 혼란에 정치 유튜버 3억넘게 벌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정국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치 유튜버들이 슈퍼챗 수익으로 큰 호황을 누렸습니다. 보수 성향 '신의한수'가 약 3억1000만원으로 가장 많은 후원을 받았고, 진보 성향 '뉴스공장'도 약 2억4000만원을 벌었습니다. 윤 대통령 체포 및 탄핵 관련 주요 이슈가 유튜버들의 수익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비교적 알려지지 않았던 채널들도 급성장했습니다. 일부 유튜버는 시위 현장이나 관저 인근에서 생중계하며 수익을 끌어올렸으며,유튜브 외 계좌 후원도 많아 실제 수익은 더 클 것으로 보입니다. 정치 유튜버는 혼란을 틈타 이슈를 생산하면서 큰 수익을 냈던 사례가 고대 역사에도 있었습니다. 그들도 양국의 대립속에서 이권을 제대로 한 몫 챙겼습니다.
중국 전국시대 철기시대로 전환하다
전국시대는 전통적인 청동기 무기에서 철제 무기로 전환되는 시기였습니다. 청동기 무기는 철검, 철창, 철제 투구, 갑옷 등으로 대체되면서 민간 제철 업자와 사설 병기 제조업자들의 수요가 폭증했습니다. 특히 군사력이 약한 국가들(연, 조, 위)은 철광 확보에 목을 맸습니다. 그리하여 상인들이 이를 중개하였으며, 일부 상인은 국경을 넘나들며 군수 거래를 지속했습니다.
전쟁 중 유통 상인들 막대한 이윤을 남기다
그 당시 상인들은 무기를 직접 제조하기도 하고, 중개상으로 활동하며 막대한 이윤을 남겼습니다. 진나라처럼 내부 철기 생산과 무기 통제를 엄격히 한 국가도 있었지만, 초·위·제 등은 민간 무기 생산을 일정 부분 허용했습니다. 전쟁이 지속되면서 전술이 변화가 생겼습니다. 기존의 보병 시스템에서 궁병과 기마병이 전술에 활용되면서 다양한 무기가 개발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맞춤형 무기 공급 시장이 형성되었으며, 각국의 장수들이 민간 상인에게 비공식 후원을 주며 무기 공급을 맡기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전쟁에 물자, 곡식을 운송하는 역할을 화면서 수수료도 챙겼습니다. 그들은 단순하게 상인으로서 활동한 것이 아니라 각국의 전쟁 준비 상황에 대해서도 먼저 알 수 있어 정보통으로 통했습니다. 이로 인해, 정보상+ 무기상+정치 브로커 역할까지 하는 인물도 등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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