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부수의 유래
‘二’는 ‘하나’를 가로선 하나로 나타낸 것에 이어,
양을 늘려 표현한 단순 확장 형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二(2)와 三(3)이 합쳐진 형태로 五 (다섯 오)
한자 부수의 유래
亠(머리 두)는 원래 독립적으로 쓰인 한자가 아니라,
다른 글자를 구성할 때 “덮개” 혹은 “윗머리” 역할을 하는 부수입니다.
亠(돼지머리 두) + 口(입 구) + 小(작을 소)
높은 곳에 사람들이 모여 작은 집들이 밀집한 곳 京 서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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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부수 스토리 : '점 주(丶)와 '갈고리 궐(亅)'
한자 부수의 유래 한자 「丶(점 주)」는 원래 액체가 떨어지는 물방울의 모습을 본뜬 글자입니다. 고대에는 비가 내리거나 잉크, 기름 등이 떨어지는 모습을 단순한 점으로 표현했는데이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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