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청랑 국어 식견/청랑 한자 공부33

한자 부수 스토리 : '주검 시(尸)', '풀 처(屮) 한자 부수의 유래 갑골문을 보면, 사람이 몸을 구부리고 누워 있는 모습이나 시체를 상징하는 모양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입니다.일부 해석에서는 ‘사람이 등을 구부린 모습’ 또는 ‘관 속에 있는 시신의 형태’를 본뜬 것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이후 신체 일부, 자리, 위치 등으로 의미가 확장되었습니다.屍(시체 시) 尸(주검 시) + 死(죽을 사)가  죽은 몸이라는 뜻이 확실하게 강조되어서 屍(시체 시)한자 부수의 유래 갑골문에서는 땅에서 새싹이 올라오는 형상을 본뜬 상형 문자입니다. 식물이 처음 땅을 뚫고 올라오는 모습과 닮아 "새싹, 풀" 등의 의미로 발전했습니다.일부 해석에서는 ‘한 줄기의 잎이 솟아난 모양’을 표현한 것으로도 설명됩니다.芔(풀 휘, 풀 무성할 휘) 屮(풀 철) + 屮(풀 철) + 屮(풀 .. 2025. 3. 22.
한자 부수 스토리 : '작을 소(小)', '절름발이 왕(尢)' 한자 부수의 유래 갑골문에 보면, 작은 물체나 미세한 입자를 표현한 모습에서 유래했다고 추정됩니다.한 해석에 따르면, 세 개의 점(작은 입자) 또는 팔을 벌린 작은 사람을 형상화한 것이라고 합니다.尖(뾰족할 첨)小(작을 소) + 大(큰 대) 이 합쳐저 큰 것 위에 작은 것이 놓인 형상으로 점점 가늘어지는 모양에서 尖(뾰족할 첨) 한자 부수의 유래 갑골문에서 보면, 한쪽 다리를 저는 사람을 묘사한 글자로 해석됩니다.전체적으로 서 있는 사람의 모습이지만, 한쪽 다리가 구부러지거나 삐뚤어진 형태를 강조하여 절름발이를 상징한 것으로 보입니다.尬(부끄러울 개, 어색할 개)尢(절름발이 왕) + 介(낄 개) 가 합쳐져 다리를 저는 것처럼 불안정한 상태를 의미하여 尬(부끄러울 개, 어색할 개) 청랑이 추천하는 다른 한.. 2025. 3. 21.
한자 부수 스토리 : '갓머리 면(宀)', '마디 촌(寸) 한자 부수의 유래 갑골문에서 한 사람 위에 얹힌 지붕이나 덮개를 단순화한 상형자로 보입니다.한글 명칭 “갓머리 면”은, 마치 집이나 지붕 모양을 씌워 놓은 듯한 모습에서 붙은 이름입니다.安(편안 안)  宀(갓머리 면) + 女(계집 녀)로 여자가 집 안에 있으면 편하다고하여  安(편안 안)한자 부수의 유래 고대에는 사람이 손바닥(손목 부근)에 선을 그어 길이를 잴 때 기준이 되는 길이가 “촌(寸)”이었다고 합니다. “마디 촌”은 이 손가락 마디 길이를 가리킨다는 점에서 비롯되었습니다.寺(절 사)土(흙 토) + 寸(마디 촌)이 합쳐져 토지(흙) 위에 손(촌)을 대고 제사를 지낸다하여 寺(절 사) 청랑이 추천하는 다른 한자를 알고 싶다면 클릭하세요! 한자 부수 스토리 : '계집 녀(女)', '아들 자(子)한자.. 2025. 3. 20.
한자 부수 스토리 : '계집 녀(女)', '아들 자(子) 한자 부수의 유래 갑골문을 보면, 여성이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모은 자세를 단순화한 상형자로 보입니다. 이로부터 “여성, 여자”라는 뜻이 확립되었습니다. 好(좋을 호)女 (계집 녀)+ 子(아들 자) → 여자와 아이가 함께 있으니 좋다로 풀이하여 好(좋을 호)  한자 부수의 유래 갑골문에서 ‘머리가 큰 갓난아기’를 그린 상형으로 보이며, 사람이 포대기에 싸인 모습 또는 머리가 큰 아이를 단순화한 형태라는 설도 있습니다. 전통적으로는 “자식, 후손”을 상징하는 한자 중 가장 기본 되는 글자가 되었습니다.字(글자 자) 子(아들 자) + 宀(갓머리) → 집 안에 있는 아이가 배우는 것이라 하여 字(글자 자)    청랑이 추천하는 다른 한자를 알고 싶다면 클릭하세요! 한자 부수 스토리 : '저녁 석(夕)', '큰.. 2025. 3. 19.
한자 부수 스토리 : '저녁 석(夕)', '큰 대(大) 한자 부수의 유래갑골문에서, 달이 떠오르는 저녁 하늘이나 초승달처럼 보이는 모양을 간략화한 흔적이 보입니다.그래서 해가 진 뒤의 시간이라는 저녁의 의미를 직설적으로 나타내었고, 한글 독음도 ‘저녁 석’으로 읽게 되었습니다.名(이름 명)夕(저녁 석) + 口(입 구)로 저녁에 불러서 확인하는 것이니 名(이름 명) 한자 부수의 유래 사람이 두 팔을 벌린 모습을 상형한 문자로, “크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크다”, “넓다”에서 확장해 “훌륭하다”, “중요하다”, “강하다” 등 맥락에 따라 다양한 함의를 갖습니다.天(하늘 천)大(큰 대) + 一(하나 일)이 합쳐져 사람 위로 더 넓은 하나가 있으니 天(하늘 천) 청랑이 추천하는 다른 한자를 알고 싶다면 클릭하세요! 한자 부수 스토리 : '에워쌀 위(囗)',.. 2025. 3. 18.
한자 부수 스토리 : '에워쌀 위(囗)', '흙 토(土)' 한자 부수의 유래 갑골문에서 ‘囗’는 사방을 둘러싼 담장, 경계, 울타리를 단순화한 상형 문자라고 보기도 하고 땅이나 도시를 둘러싸는 성벽처럼 해석하기도 합니다.그래서 원래의 의미가 “둘러싸다(에워싸다), 감싸다”에 가깝고 한자에서 부수로 쓰일 때도 이러한 의미로 사용됩니다. 囚(가둘 수) 囗(에워쌀 위) + 人(사람 인)이 합쳐져 사람을 가둔다하여 囚(가둘 수) 한자 부수의 유래 갑골문에서 흙더미를 옆에서 본 모양이나, 땅 위에 탑처럼 쌓여 있는 흙을 단순화해 그린 것으로 보입니다.시간이 흐르면서 획이 간결해져, 현대 표준자형인 ‘土’가 되었습니다.“땅, 흙, 토양”을 나타내며 더 나아가 국토(國土), 지역, 영역 같은 개념을 포함하게 되었습니다.坐(앉을 좌) 人(사람 인) + 土(흙 토) +  人(사.. 2025.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