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랑 국어 식견/청랑 한자 공부34 한자 부수 스토리 : '숟 가락/단 비(匕)', '상자 방(匚)' 한자 부수의 유래 한자 ‘비(匕)’는 본래 숟가락 모양을 본뜬 상형(象形) 글자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집니다. 고대 중국에서 ‘匕’는 주로 작은 숟가락이나 국자를 나타내는 뜻을 지녔는데, 이후 ‘匕首(비수)’처럼 ‘단도(短刀)’나 ‘단검’을 가리키는 의미로도 확장되어 쓰이게 되었습니다. 즉, 초기에는 음식물을 떠먹는 숟가락에서 비롯되었으나, 그 모양이나 쓰임새가 변형·확장되면서 “작은 칼”의 뜻도 얻게 된 것입니다.匕(비) + 匕(비) 로 단검을 들도 서로 등을 맞대고 있다 하여 北 도망가다 배, 추운 북쪽에 등을 돌린다 하여 北 북 북한자 부수의 유래 상자(함)의 형상을 본뜬 상형자로 고대에 물건을 넣고 꺼낼 수 있도록 윗부분과 오른쪽이 트인 구조의 상자를 사용했습니다.이 모양이 글자로 굳어졌다고 설명됩.. 2025. 3. 11. 한자 부수 스토리 : '힘 력(力)', '쌀 포(勹)' 한자 부수의 유래 고대 농경사회에서 땅을 갈 때 쓰이던 간단한 쟁기(또는 갈이 도구)의 모양을 본떠 만든 상형문자라는 설입니다.농사를 짓는 데 가장 기본적인 ‘힘’이 필요하듯, 땅을 일구는 핵심 도구가 곧 힘의 상징이 되었다는 해석입니다. 갑골문이나 금문 형태를 보면, 오늘날의 “力”보다는 꺾인 막대기처럼 생긴 도구가 묘사된 것으로 보이는 예시가 있습니다.力(힘 력) + 口(입 구)은 ‘입(口)으로 뭔가를 힘(力)을 써서 더한다라는 의미로 加 (더할 가) 한자 부수의 유래 고대 한자의 시원인 갑골문·금문을 살펴보면, 勹은 사람이 팔이나 몸을 구부려 뭔가를 감싸 안은 모습을 단순화한 것으로 보입니다.혹은 무언가를 둥글게 말아서 싸 놓은 상태를 상형했다는 설도 있습니다.勹(쌀 포) + 口(입 구)는 입(口.. 2025. 3. 10. 한자 부수 스토리 : '입벌릴 감(凵)', '칼 도(刀)' 한자 부수의 유래 한자 ‘凵(입벌릴 감)’은 본래 입을 벌린 모양이나 속이 비어 있는 공간(용기나 함 같은 것)을 옆에서 단순화해 그린 상형문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갑골문에 나타난 초기 형태는 입구가 넓게 열려 있는함(函)이나 구덩이, 혹은 입을 벌린 모습처럼 보이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형태가 간략화되어 오늘날의 ‘凵’ 모양이 되었습니다. 이 글자는 그 모양을 바탕으로 주로 ‘속이 빈 공간’,‘벌어진 입구’ 등의 이미지를 나타내거나, 한자에서 이를 가리키는 부수로도 쓰입니다. 凵(입 벌릴 감) + 屮(왼손 좌 또는 풀 초) 은 입을 벌리며 싹이 난다하여 出 날 출, 단락 척 한자 부수의 유래 한자 ‘刀(칼 도)’는 본래 한쪽 날이 있는 칼을 옆에서 본 모양을 간단하게 그린 상형 문자입니다. 갑골문에 나.. 2025. 3. 9. 한자 부수 스토리 : '얼음 빙(冫)', '안석 궤(几)' 한자 부수의 유래 한자 ‘冫(얼음 빙)’은 ‘얼음’을 뜻하는 부수로서, 본래 한자의 ‘氷(빙)’이 간략화되어 부수가 된 형태입니다. 고대 문자에서는 ‘氷(얼음)’ 자체가 ‘물(水)’이 굳어 덩어리진 모양을 나타내었습니다.시간이 흐르면서 왼쪽의 일부가 따로 떨어져 나온 ‘冫’이 추위·얼음과 관련된 의미를 담당하는 부수로 쓰이게 되었습니다. 冫 (얼음 빙)과 水(물 수)는 물이 얼었으니 氷한자 부수의 유래 한자 ‘几(안석 궤)’는 본래 작은 탁자나 안석(팔걸이를 갖춘 낮은 의자/받침대)을 그림으로 나타낸 상형문자입니다. 갑골문 보이는 초기 형태를 보면, 아래쪽에 다리가 달린 간단한 받침대를 옆에서 본 모양이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획수가 간략화되어 현대의 ‘几’ 모양이 되었습니다.주로 ‘탁자’, ‘받침.. 2025. 3. 8. 한자 부수 스토리 : '멀 경(冂)', '덮을 멱(冖)' 한자 부수의 유래 冂(경)은 상형 문자로, 본래 둘러싸인 테두리 또는 멀리 펼쳐진 지형을 나타냅니다.후에 ‘멀다’(遠) 또는 ‘바깥’을 뜻하는 의미로 쓰이게 되었습니다.入(들 입) +冂(멀 경) 은 사람을 안으로 들인다는 뜻으로 內(안 내, 들일 납, 장부 예) 한자 부수의 유래 冖(멱)은 상형 문자 로, 무언가를 덮어씌운 모습을 본뜬 글자입니다.갑골문을 보면, 천이나 뚜껑 같은 것이 위를 덮고 있는 형상으로 나타납니다.따라서 ‘덮다’, ‘씌우다’의 의미를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車(수레 차) + 冖(덮을 멱) 은 과거 수레는 전쟁용으로 쓰여 둘러싸고 있는 것은 군사니 軍(군사 군) 청랑이 추천하는 다른 한자를 알고 싶다면 클릭하세요! 한자 부수 스토리 : '사람 인(人), '들 입(入), 여덟 .. 2025. 3. 7. 한자 부수 스토리 : '사람 인(人), '들 입(入), 여덟 팔(八)' 한자 부수의 유래 人(인)은 사람이 서 있는 모습을 본뜬 상형 문자입니다.갑골문을 보면, 사람이 한쪽 발을 앞으로 내디디며 서 있는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이러한 형태가 점차 단순화되어 지금의 人 자가 되었습니다.글자의 모습에서 보듯이, 사람이 균형을 잡고 서 있는 모습을 강조한 것입니다.亻(사람인변 인) +二(두 이)로 두명의 사람이 서로 조화를 이루니 仁 (어질 인)한자 부수의 유래 入(입)은 본래 사물이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본뜬 상형 문자 입니다.갑골문에서 入은 뾰족한 모양을 하고 있는데, 이는 어떤 공간이나 구멍 속으로 들어가는 형상을 나타냅니다.초기 형태는 두 개의 선이 아래로 모여드는 모습이었으며, 이것이 점차 단순화되어 오늘날의 入이 되었습니다.入(들 입) + 王(임금 왕)는 왕을 안으로.. 2025. 3. 6.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