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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랑 국어 식견1202

한자 부수 스토리 : '돼지머리 계(彐)', '터럭 삼(彡) 한자 부수의 유래 갑골문에서 보면 돼지 머리를 위에서 내려다본 모양으로 해석되며, 입·코·주둥이를 표현한 상형자입니다.돼지 머리를 표현한 부수로서 “입, 돼지 머리, 음식과 관련된 동작” 등을 상징하며, 감각기관 또는 입을 사용한 행동과 관련된 글자에 사용됩니다.収(거둘 수) 彑 (돼지머리 계) + 攵(칠 복) 합쳐져 돼지 머리가 계속 부딪치며 먹을 것을 거두니収(거둘 수)한자 부수의 유래 갑골문에 보면 세 가닥의 가느다란 털(또는 빛나는 선)을 나타낸 상형문자입니다.“털, 선, 빛, 장식, 아름다움”과 관련된 글자에 사용됩니다. 形(형상 형) 开(열 개) + 彡(터럭 삼) 합쳐져 열어보니 미세한 털까지 보인다고 形(형상 형) 청랑이 추천하는 다른 한자를 알고 싶다면 클릭하세요! 한자 부수 스토리 : '.. 2025. 3. 29.
폭싹 속았수다 박보검 아이유 부부는 '연리지' 고사성어 유래연리지는 화목한 부부나 남녀 사이를 비유하는 말입니다. 중국 춘추시대 송나라의 마지막 왕이자 폭군이었던 강왕은 신하 ‘한빙’의 아내가 너무 아름다워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강왕은 한빙에게 누명을 씌워 멀리 귀양을 보냈고, 그 사이에 한빙 아내의 환심을 사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억울함을 견디지 못한 한빙은 귀향지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그 소식을 들은 그의 아내 역시 같은 선택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몸에서 왕에게 남긴 편지가 발견되었습니다. ‘제가 죽은 후 제 유골을 남편 한빙과 함께 묻어 주신다면 황천에서라도 감사드리겠습니다.’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강왕은 기분이 상하여 오히려 그들의 무덤을 두 곳으로 만들어 따로 묻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무덤 끝에서 나무.. 2025. 3. 28.
한자 부수 스토리 : '주살 익(弋)', '활 공(弓) 한자 부수의 유래 갑골문에서 보면, 사냥용 무기로 화살에 줄을 달아 쏘고 다시 끌어당길 수 있게 만든 무기를 형상화했습니다.끝에 갈고리가 있거나 줄이 달린 무기로  회수 가능한 사냥 도구로 '얽다, 잡다'의 뜻도 파생되었습니다.式(법 식, 방식 식)弋(주살) + 工(장인 공) 합쳐져 장인(工)이 무기(弋)를 이용해 일정한 방식으로 조정한다 하여 式(법 식, 방식 식)한자 부수의 유래 갑골문에서 보면 활의 휘어진 형태를 본뜬 상형자입니다. 줄을 당기면 구부러지는 무기의 모습을 형상화했습니다.긴장, 탄력, 공격성 등 의미로 확장됩니다.引(끌 인)弓(활 궁) +丨(막대 곤) 합쳐져 활을 당기듯한 모습이라하여 引(끌 인)청랑이 추천하는 다른 한자를 알고 싶다면 클릭하세요! 한자 부수 스토리 : '끌 인(廴 )'.. 2025. 3. 28.
이재명 공직선거법 재판 무죄 선고, '기사회생'으로 반전? 사자성어의 유래기사회생(起死回生)은 '죽음에서 다시 살아난다'는 의미로, 죽을 고비에서 벗어나 극적으로 회복하는 상황을 표현합니다. 이 표현은 중국 춘추시대 명의(名醫)인 편작(扁鵲)의 일화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집니다. 편작은 괵(虢) 나라의 태자가 갑자기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왕의 부름을 받아 진료하였습니다. 태자의 상태를 확인한 편작은 그가 단순히 기절한 것임을 알아차리고 침을 놓아 의식을 회복시켰습니다. 이후 처방에 따라 태자는 빠르게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이러한 소식이 퍼지자 사람들은 편작이 죽은 사람도 살려낸다고 칭송하였지만, 편작은 "나는 죽은 사람을 살릴 수는 없다. 단지 그 스스로 일어나게 도울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슈로 살펴보는 의미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 2025. 3. 27.
한자 부수 스토리 : '끌 인(廴 )', '스물입 공, 두 손 맞들 공(廾) 한자 부수의 유래 갑골문에서는 사람이 다리를 길게 벌려 한 걸음씩 나아가는 모습을 형상화한 글자입니다.‘길게 끌며 걷는 동작’을 상징하며, 지속적인 이동, 행군, 인도함 등의 개념으로 발전했습니다.延(늘일 연)廴(끌 인) + 正(바를 정)이 합쳐져 길게 벌려 걷는 걸음을 바르게 잡으면 시간이 늘어나니 延(늘일 연)한자 부수의 유래 갑골문에서 사람이 양손을 앞으로 모아 무언가를 받쳐 올리는 모습을 형상화한 글자입니다.제사 때 공물을 바치거나, 손을 모아 무언가를 받드는 행위를 상징합니다. 때로는 사람의 손동작을 상징하는 부수로 이해됩니다. 共(함께 공)廾(두 손) + 八(나눌 팔)이 합쳐져 두손을 모아 무언가를 나눈다하여 共(함께 공) 청랑이 추천하는 다른 한자를 알고 싶다면 클릭하세요! 한자 부수 스토리.. 2025. 3. 27.
한자 부수 스토리 : '작을 요(幺)', '엄호 엄, 집 엄(广) 한자 부수의 유래 갑골문에서는 실(糸)의 가늘고 꼬인 끝을 형상한 상현 문자입니다. 가늘고 작아 눈에 잘 띄지 않는 것을 표현하여 “아주 작다”라는 뜻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주로 크기가 작거나 순서상 마지막, 허상이나 미세함을 나타내는 의미로 파생되었습니다.幼(어릴 유)幺(작을 요) + 力(힘 력)이 합쳐져 작은 힘이라 하여 어린 의미에 幼(어릴 유)한자 부수의 유래 갑골문에서 보면 지붕 아래 공간이나 움막을 본뜬 상형자입니다. 사람이 지붕 아래 머물고 있는 모습으로 의미를 확장 시켜 공적인 장소(관청, 사당), 실내 공간, 혹은 건물 구조와 관련된 글자의 부수로 사용되고 있습니다.店(가게 점)广(덮개) + 占(차지할 점) 합쳐져 지붕을 치고 차지하고 있는 곳은 가게니 店(가게 점) 청랑이 추천하는 다른 .. 2025. 3. 26.